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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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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40억원 투입…폐축사 철거 등 생활여건 개선 추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 정비사업(정비형)’ 공모에 선정되어 약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 제도의 일환이다. 농촌의 유해시설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추진될 종합계획도 [사진=고창군 ]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대산면 사거지구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폐축사 14동 △대성고등학교(2004년도 폐교) 13동 △폐건물 8동 등 총 4개소 35개동의 폐건축물 정비하게 된다. 다른 사업 단계별 연계 투자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생활 서비스 공급 시설이나 정주 기능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공모 사업으로 대산면 소재지의 미관을 해치고 붕괴 우려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던 유해한 폐축사와 폐교시설(대성고등학교) 등 폐건축물을 철거함으로써 대산면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폐축사와 22년전 폐교된 대성고등학교의 정비 등 그동안 대산면민들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게 되었다”면서 “지역 농촌공간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지역 모든 농촌공간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과 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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