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75kg급에 출전한 김병욱은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구(-60kg급)와 김지훈(-55kg급)도 각각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병욱은 강한 압박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상구와 김지훈도 치열한 승부 속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입상 성과를 올렸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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