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 의원들은 마지막까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밀도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총 24건의 안건을 상정해 최종 의결했다.
특히 김제시의 오랜 핵심 현안을 다뤄 온 ‘새만금 특별위원회’의 활동 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하며 그 간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뜻깊게 매듭지었다.
또 안건 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정자 의원은 지방 소멸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라는 주제로, 구도심 간판개선 및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을 촉구했다.
특히 전북 순유입 1위 등 긍정적 지표를 활용한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서백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되지만, 그 간 제시된 소중한 고견들이 김제시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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