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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가전 인사이트 포럼 출범…통상·AI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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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리스크·공급망 재편 대응
업계 소통 플랫폼 정례화 추진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4일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제1회 가전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 소비 트렌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업계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왼쪽부터 KEA 변현주 기업지원본부장, KEA 유원경 기술혁신본부장, 산업연구원 김종기 선임연구위원, 대신증권 박강호 부장, 코웨이 김경식 팀장, 삼성전자 이보나 상무, KEA 박재영 부회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TPC메카트로닉스 이용우 상무, 쿠첸 정제상 팀장, 신흥정밀 류승호 상무, 삼영전자공업 정현주 본부장, 에스더블유엠 김정우 실장, KEA 이협우 경영전략본부장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 'KEA 가전 인사이트 포럼'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EA]
왼쪽부터 KEA 변현주 기업지원본부장, KEA 유원경 기술혁신본부장, 산업연구원 김종기 선임연구위원, 대신증권 박강호 부장, 코웨이 김경식 팀장, 삼성전자 이보나 상무, KEA 박재영 부회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TPC메카트로닉스 이용우 상무, 쿠첸 정제상 팀장, 신흥정밀 류승호 상무, 삼영전자공업 정현주 본부장, 에스더블유엠 김정우 실장, KEA 이협우 경영전략본부장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 'KEA 가전 인사이트 포럼'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EA]

KEA 임원사를 중심으로 주요 가전기업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산업 현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업계 간 협력과 정보 공유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2026년 가전산업 전망과 성장 전략이 제시됐으며, 토론에서는 통상 리스크 대응과 공급망 전략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박재영 KEA 상근부회장은 “가전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읽고 대응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이 업계 현장과 전문가를 연결해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EA는 가전 인사이트 포럼을 정례화해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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