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광주 한 중학교 교실에서 재학생이 칼부림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광주 한 중학교 교실에서 재학생이 칼부림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광주 한 중학교 3학년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 교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친구 B군과 C군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군과 C군은 각각 옆구리와 등을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한 중학교 교실에서 재학생이 칼부림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특수 학생인 A군은 이날 피해 학생들이 잠을 자고 있는 자신을 깨운 것으로 착각, 집으로 돌아가 흉기를 챙긴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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