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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달창지길 벚꽃축제’ 28일 개막…4km 벚꽃터널 봄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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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걷기·노래자랑까지…“달성 대표 명품축제 도약”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대표 봄 축제인 ‘달창지길 벚꽃축제’가 올해도 화려하게 펼쳐진다.

유가읍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달창지길 벚꽃축제 전경 [사진=달성군]

이번 축제는 한정보건소에서 달창저수지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4km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매년 봄 분홍빛 터널을 이루는 이 구간은 비슬산 참꽃과 함께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이 몰려들고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축제로 평가된다.

축제의 시작은 28일 오후 1시 ‘달성군민 노래자랑’이 장식한다. 이어 가수 신성과 정혜린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튿날인 29일에는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벚꽃길 걷기’가 마련된다. 벚꽃길 곳곳에 설치된 테디베어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홍보 부스, 지역 가수 공연도 상시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박인석 유가읍번영회장은 “방문객들이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달성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유가읍장도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 환경 정비를 철저히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달창지길이 또 한 번 지역의 대표 관광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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