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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여성 일자리부터”…동구 ‘고용도시’ 전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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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지원·산업연계 인재양성…“현금 아닌 역량 투자”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차수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청년과 여성 일자리 확대를 핵심으로 한 ‘고용 중심 도시 전략’을 내놓았다.

차 예비후보는 24일 “청년·여성친화도시의 출발점은 결국 일자리”라며 “동구는 그동안 일자리 분야에서 전국 단위 성과를 냈지만, 리더십 공백으로 도약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차수환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차수환 예비후보 사무소]

그는 단순 지원을 넘어 ‘취업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은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도전 지원사업 △GMP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육성 △청년·중년 페어링 프로젝트 △미래산업 인재양성 △미디어·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사회적기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이 눈에 띈다. 차 후보는 “디자인 산업 등 지역 특화 분야와 연계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행정이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철학도 분명히 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현금이나 쿠폰을 나눠주는 방식이 아니라, 배움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역량 중심 일자리 정책’을 강조했다.

지역 자산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차 후보는 “동구에는 10만 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와 활발한 사회적기업 생태계가 있다”며 “이는 단순 복지 영역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고 평가했다.

행정 운영 방식에서는 ‘현장 소통 강화’를 내세웠다. 구청장실을 기존 3층에서 1층으로 이전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차수환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는 도시, 기회가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동구를 역동적인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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