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LS증권이 3연임을 마감한 김원규 대표이사 후임으로 홍원식 전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선임했다. 새로운 사외이사로는 조효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택했다.
LS증권은 24일 개최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원식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홍원식 LS증권 신임 대표이사[사진=LS증권]](https://image.inews24.com/v1/a4d7b1f8392575.jpg)
앞선 지난해 12월 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홍 전 대표를 최고 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1964년생인 홍 전 대표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근무를 시작으로 금융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8년 LS증권의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 경영 인프라 총괄을 맡은 뒤 2013년부터 대표이사로 6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하이투자증권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효제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정관 일부 변경의 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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