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신간] 대 AI 시대, 우리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공지능 시대, AI를 활용해 문해력을 강화하는 실전 지침서가 출간됐다.

24일 출판사 미다스북스에 따르면 최근 AI 시대 새로운 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가 출판됐다.

잋 책은 AI를 단순한 정답 생성기가 아닌,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생각 파트너'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아냈으며 AI 시대에 문해력의 주도권을 아이가 직접 쥐게 만드는 '능동적 학습 구조'에 집중한다.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 표지. [사진=미다스북스]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 표지. [사진=미다스북스]

저자들은 자동 요약과 쉬운 정보가 만드는 사고의 게으름을 경계하며, AI를 질문과 검증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제안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맞춤형 프롬프트와 활동지를 통해 독서 전 질문 설계부터 이야기 짓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며, 아이가 AI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미학적 교육 경험을 선사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AI 시대 독서의 본질 변화를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깊이 있는 독서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순히 텍스트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를 토론 파트너로 삼아 사고를 확장하며, 한 줄 쓰기부터 시작해 설득력 있는 글의 구조를 스스로 갖추는 단계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관통한다.

각 과정에 배치된 구체적인 사례와 전략들은 교실과 거실의 교육 격차를 줄여주는 실무적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몰입 프롬프트'와 '감정 표현 훈련'은 아이들이 빈 종이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창의력을 깨우는 독특한 교육법이다.

단순히 문장을 다듬어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은 문해력의 근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공동 저자 나기쁨과 이제은은 각각 교육 플랫폼 '큐라이트'와 '독서문해연구소'를 운영 중인 문해력 전문교육 기획자다. 이들은 책을 통해 기술의 AI가 읽기와 쓰기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책을 펴낸 미다스북스 편집부는 "AI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쓰느냐가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 책이 제시하는 체계적인 AI 활용 전략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성과를 거두고, 나아가 문해력의 완성을 달성하는 길로 안내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간] 대 AI 시대, 우리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