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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개막 D-4⋯카드 할인·적금 상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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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연계 혜택은 충성 고객 확보에 긍정적"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오는 28일 2026 KBO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금융회사들이 야구팬을 위한 할인 혜택·이색 금융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3일 KB국민카드는 신용·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하루를 'KB Pay 데이'로 지정해, 선착순 2026명을 대상으로 레드석과 외야석 티켓을 2026원 추가 할인해 준다.

NC 다이노스와 메인스폰서십을 맺은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NC 다이노스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0%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내놨다.

BNK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출시한 인기 상품 'BNK가을야구 예적금'의 가입 한도를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고, 승리 기원 우대 이율을 0.10%포인트(p)에서 0.20%p로 높일 예정이다. 최대 금리는 연 3.2%다.

신한카드는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와 제휴를 맺어 티켓과 응원용품을 할인해 준다. 삼성카드는 삼성 라이온즈 팀 스토어 할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식음 매장·철도(KTX, SRT) 등 여행 플랫폼 할인 혜택을 준다.

[사진=KB국민카드]
프로야구 구단별 야구 입장권 혜택 신용카드 [사진=카드고릴라]

광주은행은 '기아챔피언스카드'를 통해 KIA타이거즈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현장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한다.

롯데카드의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카드인 'LOCA in MEGACITY'는 롯데자이언츠 경기 티켓을 10% 할인해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야구 연계 할인·적립 혜택을 결합한 상품은 충성 고객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스포츠 팬덤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 상품의 마케팅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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