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마켓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 '애드페스트(ADFEST) 2026'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G마켓 브랜드마케팅 이나영매니저(왼쪽에서 두 번째)가 '애드페스트 2026' 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마켓]](https://image.inews24.com/v1/c521518039f613.jpg)
이번 수상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뮤직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데 이은 성과다.
수상작인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은 유명 아티스트의 대표곡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한 마케팅 기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총 36편의 시리즈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캠페인은 실제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광고 속 상품은 전월 대비 매출 최대 2.6배, 판매수량 최대 3.3배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전환 효과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G락페 광고 캠페인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G마켓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로 재구성하기 위해 기획한 결과물"이라며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 광고들 사이에서 G락페 캠페인이 글로벌 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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