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속가능(ESG) 경영 실천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https://image.inews24.com/v1/b1d9fb813ecfdc.jpg)
그룹은 최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 활동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호텔HDC 임직원을 비롯해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환경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에 직접 들어가 하천 내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오염물을 수거하는 등 수중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과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등 호텔HDC 경영진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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