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도·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물류 운영 솔루션이 핵심으로 제시된다. 차량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 배송 경로를 산출하고, 운송 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경로 최적화 기술이 대표적이다. 운행 조건과 이동체 특성을 반영해 실제 운행 환경에 가까운 경로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나비시스템즈, '2026 물류산업대전'서 지도·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기술 공개 [사진=아이나비시스템즈]](https://image.inews24.com/v1/a45da8f8743bda.jpg)
글로벌 차량관제 플랫폼 '지오탭(Geotab)'도 함께 선보인다. 차량 상태와 운전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차량 관제, 안전 관리, 운영 비용 절감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기업의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도 데이터 플랫폼 '아이맵스(iMPS)'도 공개된다. 지도 데이터와 위치 기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제공해 물류·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확장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로봇 배송용 정밀 지도 기술도 소개된다. 보행 환경을 세밀하게 반영한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심 내 복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이동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향후 라스트마일 배송 자동화 확대를 위한 기반 기술로 꼽힌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물류 산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지도·위치 데이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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