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남양유업은 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초코바나나맛·고소한맛)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남양유업 제공]](https://image.inews24.com/v1/185ad4334a1071.jpg)
이번 리뉴얼로 두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350㎖ 기준 기존 43g에서 45g으로 늘었다. 남양유업은 시중 350㎖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닭가슴살 약 152g, 달걀 8개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영양 성분도 함께 강화했다. 필수아미노산 9종(EAA)은 1만8000㎎에서 1만8800㎎으로, BCAA 3종은 8500㎎에서 8700㎎으로 높였다. 아르기닌 함량도 늘렸다.
제품은 동·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배합했고, 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의 3저 설계를 유지했다. 열량은 195㎉다.
회사 관계자는 "단백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성분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테이크핏을 K-단백질 음료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크핏은 2022년 출시된 남양유업의 단백질 음료 브랜드다. 제품군은 테이크핏 몬스터(45g), 테이크핏 맥스(24g), 테이크핏 프로(25g), 테이크핏 아쿠아(10g)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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