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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가로환경·체육시설 정비 봄 맞이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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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간선도로 가로수 가지치기…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어르신 이용 게이트볼장 5곳 시설 개선…안전·편의성 강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주요 도로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생활체육시설을 정비하는 등 봄맞이 준비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주요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 봄철 가로수 정비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정비 대상은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일원으로 수지로 느티나무 208주, 포은대로 느티나무 178주, 우성빌라 삼거리 느티나무 18주, 수풍로·신수로 버즘나무 26주 등 총 430주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확보에도 중요한 작업이다.

이응주 구 도시미관과장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는 최근 신정공원, 성복고가하부, 수지체육공원, 동천동, 무지개공원 등 5곳의 게이트볼장을 정비했다.

구는 지난달 지역 내 게이트볼장 9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각 분회 회원들의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단계적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수지체육공원 정비 완료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신정공원·성복고가하부·수지체육공원 게이트볼장 점수판을 교체하고 동천동 게이트볼장에는 수질 개선을 위한 경수연화장치를 설치하고 화장실을 리모델링 했다. 무지개공원 게이트볼장에는 진출입 계단을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김창회 구 자치행정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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