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나주 빛가람동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선대위는 농축산업, 에너지, 교육, 문화예술, 체육, 복지 등 각 분야 인사와 전·현직 정치인, 시민단체 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임성훈 전 나주시장과 정순남 전 전남도 부지사, 이순옥 전 금성라이온스 회장이 합류했다. 고문단에는 김대동 전 나주시장 등 지역 원로들이 참여했다.
전직 나주시장 2명이 선대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정치적 갈등을 아우르는 ‘대통합 선대위’라는 상징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선대본부장단에는 박찬기 전 마한농협장, 조병문 전 시의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문단도 지역 원로 중심으로 구성됐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적·지역적 갈등을 뛰어넘어 시민이 하나되는 통합의 나주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가에너지산단, 국립에너지과학관, 영산강 국가정원화 사업 등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나주 혁신도시를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검증한 진짜 일꾼으로 나주 대도약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향후 '대통합'을 기치로 시민 참여형 선거운동을 벌이며 나주 발전 비전과 정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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