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21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원임대주택 입주자 추첨행사’를 통해 총 23세대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의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를 마친 263명의 추첨자 중 248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23세대가 입주자로 선정됐다.

선정 결과를 보면,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15명(65%), 광주광역시는 3명(13%), 그 외 지역은 5명(22%)으로 확인됐다.
이번 1차분 공급은 2023년부터 2025까지 공급된 물량 중 공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이번 최종 입주자는 내달 중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14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주거·일자리·보육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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