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부천시 생황체육인들의 축제인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가 개막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종합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막을 알렸다.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대회사에서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부족했던 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와 체육이 함께 꽃피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장기 체육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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