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숨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강북구가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북구]](https://image.inews24.com/v1/869ffcf3a9e6ad.jpg)
구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모집한다.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이 조성되기 전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총 6개 테마다.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웰니스 관광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과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강북구가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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