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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산업기반 전면 재편할 것"…박명수 예비후보, 10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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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 해소·도시 구조 전면 재편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시장 예비후보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명수 캠프]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안성의 도시 구조와 산업 기반을 전면 재편하는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 안성' 구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이지만 각종 규제와 산업 기반 부족으로 주변 도시보다 성장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도시 구조 개편과 신산업 유치, 기업 친화 정책을 통해 안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유천취수장 등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으로 인해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며 "평택시와의 협력과 중앙정부 협상을 통해 실질적인 규제 혁파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미래전략 안성발전 2.0 추진위원회'를 구성, 중장기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방안으로는 동부권 '디지털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육성을 내걸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안성을 미디어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업 통합 인허가 부서 신설, 지역 고용 할당제 도입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체감형 생활 밀착 공약도 포함됐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안성맞춤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권역별 안성 에듀케이션 파크 조성 △폐교 활용 AI·드론 교육시설 구축 △체류형 관광 마스터플랜 추진 △K3리그 축구단 창단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고령화와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공공 실버타운인 'K안성 건국노인쉼터'와 '다같이 다문화센터'를 설립하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축산유통공사' 설립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안성은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도시 구조와 산업 기반을 동시에 바꾸는 대전환 정책을 통해 기업과 일자리,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도시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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