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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시 청주 만든다” 청주시·충북교육청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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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와 충북도교육청이 ‘독서도시 청주’ 조성에 나선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3일 청주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에서 ‘책 읽는 청주, 글 쓰는 청주’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이범석(왼쪽)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3일 청주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에서 ‘책 읽는 청주, 글 쓰는 청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선언문에는 인공지능(AI) 시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기르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 청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등을 집필한 충북 청주 출신 김수현 작가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0년 개관했다.

청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독서·글쓰기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 △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씬)으로 담은 이야기’ 등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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