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조동욱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충북교육청이 보유한 폐교를 공익 활용 용도로 무상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는 단순 임대수익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공공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보유한 폐교 258곳을 유상 임대나 매각하고 있다”며 “폐교를 지역 교육센터나 사회복지시설 공간으로 활용하고, 유상 임대에서 공익 활용 용도로 무상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복지 단체나 비영리 기관은 수익성이 낮아 임대료 부담이 크다”며 “폐교를 무상 임대하면 지역 복지 서비스 확대, 교육청의 사회적 책임 강화,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동욱 예비후보는 “충북교육감이 되면, 교육감 2차 집무실도 폐교에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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