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구청장은 23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강화하며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그는 “교육과 주거, 도시 품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성구의 강점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하나씩 구체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지역 곳곳을 직접 찾는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민생 밀착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의 출발을 공식화한다. 이번 개소식은 향후 선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김 구청장은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역 정가는 김 구청장이 ‘성과 기반 행정’과 ‘현장 중심 소통’을 앞세워 안정적인 구정 연속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