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등 주요 이벤트의 스폰서로 참여한 컴투스가 KBO리그 전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정규 시즌은 물론 KBO에서 주관하는 연간 대회에 다각도로 협업한다. 예년부터 진행해온 올스타전에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고 포스트시즌에도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4991c9942c9dd7.jpg)
아울러 KBO 리그 시작과 함께 모든 경기의 케이블 TV 생중계에서 '컴프야' 시리즈를 가상광고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광고 및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을 통해 한국 야구 유망주들의 활약도 응원하고,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스폰서, 국가대표 평가전(K-베이스볼 시리즈) 후원 등 대한민국 야구의 주요 순간마다 파트너로 함께해 왔으며, 최근에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여정에도 동행하며 응원을 펼친 바 있다.
컴투스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게임과 현실 야구를 잇는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 한해 야구의 주요 행사마다 팬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KBO 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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