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23일 카카오맵에 벚꽃 지도 서비스를 선보였다. 벚꽃 명소부터 봄나들이 여행지까지 봄맞이 장소 탐색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727f5d63683631.jpg)
벚꽃 지도는 서울숲, 진해군항제, 하동십리벚꽃길 등 전국 벚꽃 명소 100여 곳과 각 장소의 실시간 개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벚꽃 개화 상태를 개화 전과 시작, 만개 총 3단계로 나눠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벚꽃 핀을 누르면 장소 정보와 함께 구체적인 개화 예상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서울숲(4월 3일~10일), 진해군항제(3월 27일~4월 3일)와 같이 상세 일정을 제공해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소 상세 페이지에서는 꽃잎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도 자동 재생된다.
카카오맵 앱(버전 6.17.0) 업데이트 후 검색창에 벚꽃 지도를 검색하거나 검색창 하단에 있는 벚꽃 지도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벚꽃 명소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벚꽃 축제 장소도 손쉽게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다.
김보람 카카오맵 도메인 리더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 등 이용자가 쉬운 장소 탐색과 함께 계절별 즐거움까지 지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 카테고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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