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한 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프로펠러 부위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오후 1시 23분쯤 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1시 26분쯤 선착대가 도착해 대응에 나섰다.

현재 소방대는 풍력발전기 화재 진압과 함께 불길이 인접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헬기 3대와 임차헬기 5대, 산림청 헬기 3대가 투입돼 공중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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