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인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 [사진=파리바게뜨]](https://image.inews24.com/v1/d50f6624d7dbff.jpg)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해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규모는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과 K-베이커리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오 K-스파이시 샌드위치', '스파이시 불고기 랩', '스파이시 김치 페이스트리' 등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초코칩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크림 케이크', '크랜베리 치킨 랩 샌드위치' 등 대표 인기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품질을 전하고 있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테쪼 국제공항점 오픈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고객은 물론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파리바게뜨가 고객들의 여행 경험 속에서 편안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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