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3일 학기 초 학생 생활지도와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기 초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자 갈등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교육과정 운영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학교폭력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제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떻게 사유하고 질문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독서교육도 주문했다.
그러면서 “독서는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확장하는 과정인 만큼 ‘소리뜻 한자교육’을 통해 어휘력을 높이고 깊이 있는 읽기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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