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광주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굿파트너’는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제도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부서에 소속된 공직자로 구성된 8개 팀이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과제는 △창의정책 △협업·공모 전략 등으로 나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팀은 과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활동한 뒤 중간보고서와 최종 연구 성과보고서를 제출한다.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우수한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낸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상장 수여는 물론, 성과평가 가점, 상시학습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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