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매일유업은 의료계 및 푸드테크 전문 기업과 손잡고 자사의 균형영양식(환자식) 브랜드 '메디웰'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지난달 10일 한림대학교의료원·슈팹과 3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김용선 한림대학교 의료원장,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이사, 이진규 슈팹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https://image.inews24.com/v1/c3489b2c9f1eb3.jpg)
매일유업은 지난 2월 한림대학교의료원, 슈팹과 환자 및 고령자 맞춤형 영양식 개발 및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주목받는 '케어푸드' 시장에서 식품 제조 역량과 의료·푸드테크 기술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웰은 중장년층과 고령자,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브랜드로, 영양 설계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입지를 다져왔다.
협약에 참여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5개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임상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슈팹은 3D 프린팅 기반 식품 구조 설계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기업이다.
3사는 환자 영양식 제품 개발과 임상 연구 등에 협력하고, 향후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양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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