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으로 23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훈기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8c573b5a1d4093.jpg)
이번 방미는 미중 갈등 심화, 통상 압박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국제 환경 속에서 진행되는 일정이다. 한미 통상·투자, 안보, 산업 협력 전반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이해를 보호하기 위한 의회 외교 차원 대응이다.
이 의원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면담을 통해 최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을 중심으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한국 기업 대미 투자 환경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계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전문직 취업비자 (E-4) 신설 문제, 온라인플랫폼법, 망사용료, 쿠팡 왜곡공시 등 디지털 통상 및 규제 이슈에 대해서도 우리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번 방미는 단순한 교류 방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현안 등 국익의 큰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라며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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