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중학교(교장 임종서) 배구부가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남중부 3위에 올랐다.
23일 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천중 배구부는 지난 12~19일 단양군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해 남중부 3위를 차지했다.
제천중 배구부는 예선 경기에서 청주 각리중과 진주 동명중을 모두 2대 0으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8강 경기에서도 강원 율곡중을 상대로 2대 0으로 이겼다.
4강 경기에선 경기 연현중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신교종 제천중 배구지도자는 “선수들이 더 나은 기량을 쌓고자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발전할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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