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92a134a80e36b.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오스트리아, 체코를 공식 방문해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순방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넘어 의회 정상 외교를 통한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 협력 등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 의장은 오스트리아에서 슈토커 상원의장, 로젠크란츠 하원의장 등을 만나 전략적 교류 강화 및 다자 외교, 산업 협력, 문화·인적 교류 확대 등을 모색한다.
한반도 평화·비핵 확산, 글로벌 거버넌스 협력 강화 등 의견을 교환하고 기계·자동차부품·환경기술·신재생에너지·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점검한다.
우 의장은 체코에서 바비쉬 총리, 오카무라 하원의장,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과 연쇄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 이행과 향후 에너지 협력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자동차·배터리·반도체·방산·신재생에너지 등 산업 협력과 K-콘텐츠 확산, 직항 노선 증대 등 문화·관광·인적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
순방에는 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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