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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숙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생활정치로 달서 바꾼다”…개소식 후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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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현장 봉사 3600시간”…교육·복지·상권 살리는 ‘생활밀착형 시의원’ 선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진미숙 국민의힘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성당동, 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현장 경험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세워 ‘달서 변화’를 이끌겠다는 승부수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대구 달서구 장기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당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진미숙 대구시의원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진미숙 예비후보 사무소]

이날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방문객들로 붐비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고, 지역 인사들과 국민의힘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진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랜 시간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달서구를 대구의 중심으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육·복지·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여성장애인 인권교육 강사, 봉사단장 등 다양한 활동을 언급하며 “행정과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정책으로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미숙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축하하러 온 권영진 의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진미숙 예비후보 사무소]

진 후보는 ‘정치는 봉사’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15년 동안 지역에서 봉사하며 3600시간 이상 주민과 함께해 왔다”며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라는 걸 현장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주차난, 보행 안전, 교통 불편 등 생활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살기 편한 동네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과 대구를 연결하는 통합 정치로 지역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이월드·두류공원·성당못 등을 연계한 관광·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및 주요 상권 재편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후 주거지 개선과 도시재생, 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통해 “어르신은 더 건강하게,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 후보는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더 낮게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꾸준히 봉사해 온 인물이라 신뢰가 간다”, “생활 문제를 잘 아는 후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진미숙 대구시의원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열고 있다 [사진=진미숙 예비후보 사무소]

한편, 진미숙 예비후보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다문화교육 석사 졸업 및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국민의힘 달서병 당협 운영위원과 달서사랑가족봉사단장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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