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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오세현…아산 미래로 ‘첨단산업 도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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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재출마 공식화…천안아산역 환승체계·민생경제 회복·생활밀착 공약 함께 제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은 분명했다.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이다. 인구 증가와 기업 유치 성과를 발판으로 아산을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을 지방에서 가장 잘 실현할 적임자”라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인구 40만 달성과 기업 유치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를 축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같은 핵심 인프라를 확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이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종윤 기자]

민생경제 회복 방안도 내놨다.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와 자금 흐름을 살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생활과 맞닿은 공약도 포함됐다. 10분 생활권 조성, 어린이병원 확대, 초등 돌봄센터 확충, 노후 도서관 개선이 대표적이다.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서비스를 보강하고 도시 환경을 손질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세부 공약은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의 도약을 완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도전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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