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BMW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000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의 외관에는 수직형의 BMW 키드니 그릴과 트윈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 뉴 BMW iX3 [사진=BMW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c573902f1228d5.jpg)
실내에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됐다.
'BMW 파노라믹 iDrive'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됐으며,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됐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 대비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로 주행 역학, 주행보조, 인포테인먼트, 차체 전반을 제어한다. 이중 구동계와 주행 역학을 총괄하는 '하트 오브 조이'는 가속과 조향, 제동, 서스펜션을 유기적으로 통합 제어한다.
469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65.8kg·m 합산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50 xDrive 파워트레인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으로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의 가격은 8690만원, 더 뉴 BMW iX3 5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9190만원이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한국 시장의 특성과 더 뉴 BMW iX3의 혁신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로 보인다"며 "BMW는 더 뉴 BMW i3를 포함 노이어 클라쎄의 기술이 적용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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