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은 경영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성종합복지관과 산성주민복지관에 ‘스마트 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에 23일부터 복지관 헬스장에는 ‘QR코드 헬스기구 이용 가이드’가 전면 도입된다. 헬스기구 사용법 숙지에 어려움을 겪거나 부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초보 이용자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기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자막과 음성 안내가 포함된 시연 영상이 재생되어, 누구나 쉽게 올바른 운동 자세를 익힐 수 있다.

또 각 복지관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대상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기성종합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장애인 재활 트레이닝’(3~10월)과 지역 어르신의 관절 건강을 지키는 ‘무릎 수술 예방 프로그램’ (4~6월, 9~11월)을 운영한다.
이밖에 산성주민복지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중고생 방학 헬스 캠프’(7~8월)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실’(4월, 10월)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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