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를 앞둔 충북 영동군이 지역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체계 마련에 들어갔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
송재홍 영동군 행정팀장은 “이번 용역은 단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목표”라면서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지역의 특수성과 비전이 집약한 완성도 높은 개편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