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사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1대 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이뤄진다.
모집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진천상공회의소를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호 진천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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