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사)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가 제12대·제13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2년간 노인회 발전을 이끈 이재복 회장의 뒤를 이어 여상운 신임 회장이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한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복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237명에서 1,306명으로 늘렸으며,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았다.
신임 여상운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회장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지역 원로다. 지난 2월 제13대 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여 회장은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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