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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 '박수민·오세훈·윤희숙' 3인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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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이승현·김충환, 컷오프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를 오세훈 현 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3인으로 압축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공관위는 접수한 6명 후보 중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의 3명을 경선대상자로 압축하고, 이들 간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김충환 전 서울 강동구청장 등 3명은 컷오프됐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은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공천관리위원회는 시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치러질 경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과 다음 달 10일 각각 후보자 토론회를 연다. 본경선 선거운동 기간은 내달 11~15일이며, 본경선은 16~17일 양일간 열린다. 최종 후보 선출은 18일이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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