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겨울철 휴지기를 마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군은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공연한다.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40분과 오후 8시30분에 진행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11시40분과 오후 7시30분으로 앞당겨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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