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쿠팡이츠서비스는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상 지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성남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쿠팡이츠]](https://image.inews24.com/v1/6f9c944d2dcd32.jpg)
경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 인력이 현장을 찾아 엑스레이 촬영과 채혈 등 기본 검진과 함께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제공하며, 1차 결과에 따라 2차 정밀검사도 지원한다.
이번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 지역을 시작으로 18일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에는 부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성남 지역에서 건강검진에 참여한 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일하는 배달 지역에 직접 찾아와주어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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