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민주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치 논란에 묶여 멈춰선 안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한준호 국회의원실]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경기 고양시을) 국회의원이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결정을 환영했다.

한 의원은 “서울 - 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이어 “이번 재개결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 국토교통부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8 일 양평을 찾아 당원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현장에서 ‘비리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했다”면서 “그 절박함이 정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백지화라면서요, 근데 이제 와서 환영 ? 원희룡 씨, 사과와 수사가 먼저입니다”며 “서울 - 양평 고속도로 , 누가 중단시켰습니까.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습니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2023 년 7 월,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바로 당신입니다 ” 라며 “ 그런데 이제 와서 환영입니까. 유체이탈식 주장, 너무 뻔뻔합니다” 라고 비판했다.

원 전 장관은 앞서 지난 2023 년 7 월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제기에 “가짜뉴스 프레임을 막을 수 없다”며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이 결정으로 사업은 장기간 멈췄고, 주민 불안과 피해가 이어졌다.

한 의원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최근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민주당이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전면 중단과 백지화를 선언해놓고 이제 와서 환영을 말하는 것은 책임 회피”라며 원 전 장관의 주장을 재차 비판했다.

이어 “며칠 전 , 특검의 출국금지 조치가 있었습니다. 이제 숨지 말고 특검 수사에 협조하십시오 . 책임을 피하지 마십시오”라고 강조했다 .

한편 한 의원은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재개를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으로 평가하고, 수사와 건설 동시 추진을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방향의 문제”라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며 “수도권 동부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반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더 이상 정치적 논란에 묶여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주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서울-양평 고속도로 정치 논란에 묶여 멈춰선 안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