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CU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사진을 맥주 캔에 담을 수 있는 '강아지 커스텀 맥주'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반려견 커스텀 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dfb1bd060b8205.jpg)
CU 강아지 커스텀 맥주는 고객이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선택한 뒤 반려견 사진을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가 캔 라벨로 제작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단독 사진부터 견주와 함께 찍은 사진도 활용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캔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스티커도 동봉된다.
해당 상품은 355ml 캔맥주 12입 구성으로 총 200세트 한정 판매된다. 맥주 원액은 독일식 밀맥주 스타일인 게 특징이다. CU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협업했다.
예약 판매는 내달 5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진행되며, 주문 취합과 라벨 제작 과정을 거쳐 내달 23일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CU는 이번 강아지 커스텀 맥주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주류팀 MD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특별한 방식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이번 커스텀 맥주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참여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