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지난 22일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향한 본격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이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이날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완주를 지킬 능력, 완주를 키울 능력을 겸비한 준비된 일꾼이라고 자부한다”며 “정치는 결국 군민과 당원의 선택인 만큼, 당당히 경선에 나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당 경선 및 본선 승리를 통해 완주를 지키고 더 크게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현대차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수소 ·피지컬 AI·방위산업 전략 △사회적경제 복원 및 로컬푸드 2.0 고도화 △영농형 태양광과 농업대전환 △학교밖이 더 즐거운 책임 교육 △문화로 꽃피는 완주와 4계절 체류형 관광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 복지 등의 정책공약을 더욱 내실화하고 구체화함으로써,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가 준비된 설계자인지를 군민에게 묻겠다고 다짐했다.
전북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보험감독원(현 금융감독원) 검사역, 김대중 대통령 인수위 행정관,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완진무장 선대위 총괄본부장, 제20대 대선 이재명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제21대 대선 당대표 특보, 완주 교육 거버넌스 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및 김대중재단 완주군 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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