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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부천대, 지역 인재 양성 맞손…RISE 연계 산학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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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웹툰 등 미래 산업 인재 육성⋯교육·콘텐츠·취업 잇는 지역 정착형 협력모델 추진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헬로비전은 부천대학교와 지역 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교육 자원과 케이블TV 미디어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콘텐츠, 산업을 잇는 협력 모델을 만들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20일(금)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손기영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 상무(왼쪽)와 최준혁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20일(금)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손기영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 상무(왼쪽)와 최준혁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현장실습·취업 지원 △RISE 사업 관련 콘텐츠 제작과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육·창업·콘텐츠 분야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은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대학 연계 성장 모델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이 핵심이다. LG헬로비전과 부천대학교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콘텐츠·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RISE 사업 전반의 콘텐츠 기획과 확산을 맡는다. 청년 인재의 활동과 성과도 스토리로 발굴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뉴스 기획보도와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제작 환경도 넓힐 방침이다. 유학생과 재학생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성장 환경도 조성한다.

최준혁 부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지역 미디어 LG헬로비전과의 협력을 통해 부천대학교의 RISE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AI와 웹툰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지역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기영 LG헬로비전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청년 인재들이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로서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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