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22일 신용찬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해 민간 영역 녹색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녹색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도민 대상 녹색소비 교육과 캠페인, 녹색제품 정보 제공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정량 평가 전 항목 만점 △분야별(기업·유통·교육) 네트워크 활용 △예산운영의 적정성 △성인교육 확대 △지역 기업 환경표지 인증지원 △녹색 매장 지정 및 구매 연계 품목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녹색 소비 실천 교육은 지난해 초·중·고생 1416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목표 대비 189%를 달성했다. 성인 교육도 목표 대비 324% 성과를 냈다.
친환경 소비문화 캠페인과 녹색제품 정보제공 활동에 목표의 192%인 총 3359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청주수곡중학교 등 5개 기관과 ‘그린스페이스(오피스)’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녹색제품과 친환경 소비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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