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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타가 알린다”…대구 수성구, 김용빈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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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우승자 고향 복귀…수성못·스타디움 관광 홍보 본격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가 지역 출신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스타를 앞세워 관광·문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수성구는 지난 19일 김용빈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 출신으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은 가수다. 향후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수성구 대표 관광자원과 각종 문화 행사·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로 실력을 입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이면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김용빈 씨와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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