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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BTS 공연 통해 자율네트워크 실시간 제어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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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인근 접속 단말 수 전주 주말 대비 약 두 배 증가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규모 집객 환경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광화문광장 인근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의 이동기지국. [사진=LGU+]
광화문광장 인근에 설치된 LG유플러스의 이동기지국. [사진=LGU+]

BTS 컴백 공연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이용이 짧은 시간 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에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에 대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 임시 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cell)의 운영 조건을 사전에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했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설정값(파라미터)을 자동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과부하 발생 구간을 빠르게 식별하고 기지국 간 트래픽 분산을 자동 제어하면서, 네트워크 혼잡과 품질 저하 가능성을 낮췄다.

대규모 트래픽이 집중되는 현장에서도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규모 집객 행사에서는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과 현장 구성원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술과 사람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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